부모님 유ㅌ브 압수 간절해요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96
0
9
엄마 아빠 둘 다 유ㅌ브에 올라온 영상들 보고 제정신이 아니야
뭔가 사이비 믿는 것 보다 여기가 더 무서움
내가 뭔 말만 하면 유ㅌ브에 나온 의사,심리학자,그냥 렉카유ㅌ버가 한 말들 듣고 자꾸 날 바꾸려고해
뭐 무슨음식에는 이게 있는데 이게 안 좋다 먹지마라
이런식으로 내가
ㄱㅊ 걍 먹을게 하면 ㅈㄴ 미친ㄴ처럼 소리지르면서
먹지말라고 건강에 나쁘다고 내말 안 들을거면 나가
이z랄
그거 말고도 내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 지가 무슨 심리학자마냥 빙의해서
너 그러면 사람들이 널 나르시시즘으로 봐 품위는 너 스스로 만드는거야
이z랄
ㅅㅂ 방금전에 내가 일주일 전에 어떤 아재한테 성추행 비슷한거 당했다고 말해주는데 아빠가
왜자꾸 남들 욕을 하는거야? 그러지 말라니깐
난 네가 남 욕하는거 듣기싫어 니가 이득보는게 없잖아
막 이럼 도대체 무슨 영상 보고 이러는건지..
걍 ㅈㄴ울고싶다… 고작 모르는 사람 말은 듣고 내 말은 개무시하고 정신 나갈 것 같다

와나도.. 고민임 요즘 오만 이상한 정보들 다 믿고 짜잘한거 구매도 하고 그럼 이거 생각보다 큰 문제인듯
나도 어렸을때 성추행 스토킹 비슷한거 자주 당했는데 내 기준에 자주긴해 왜냐면 내 위에 언니는 살면서 한번도 안당했거든 그런걸 나는 반대로 부모님 통제가 없었어 대화도 거의없는 수준이였는데 신기하게 내가 세상에 알려지고 멈췄어 그많은 사람들한테 당했던 스토킹도 성추행도 한번도 안당하게됐어 가족들이랑은 똑같이 연락안하고 이유는 나도몰라
와 이거 ㄹㅇ... 단편적으로만 보고 직접 다른 정보들으 찾아볼생각을 안하심 맹신하셔 카더라도 엄청많이믿으시고 가장 최근엔 지금 날씨가 작년 4월말 날씨라고 하는거보고 지구가 망했다 이러시는데 작년 이맘때엔 평년비해서 추운 봄이었다는걸 모르심
부모님이 뉴스 보고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링크 보내는데. 그럴 땐 불편해도 말안하고 조용히 지나가야 싸움으로 안번지더라 ㅠ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난 맨날 싸워서 큰일이얌..ㅠㅠ
나도 불타 올랐다가.. 더 큰 화로 돌아올 거 아니깐 참는 거야.. ㅠㅠ
와 ㅈㄴ 인정 울엄마아빠는 이상한 광고 보고 믿고 사고 그럼.. 그리고 제미나이 의지 개심함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뭔가 요즘 다 그런 분위기 같음 내 친구 아빠도 거기 빠졌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