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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벌을 듣고 식을까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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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연락하다가 제가 고3이라서 놓아준 1살차이 오빠가 있어요 그오빠는 중경외시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연락중일때 인서울 도전!, 인서울해서 나랑 놀아줘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공부못해서 인서울은 안될거 같다 공부 너무 못하면 싫을거 같냐 하니 공부 못할 수도 있는거지 대학 멀어도 맨날보러갈게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던데요 제 성적을 확실하게 말을 안했는데요 그오빠의 생각(지거국 정도?)보다 제가 더 못하는거 같아요.. 저는 지방 사립대나 전문대 간호 턱걸이로 가능할 정도? 거든요... 근데 그오빠가 저를 놓아주고 많이 힘들어하고 저랑 연락하고 싶은 마음 남아 있다고 겹지인이 그러던데 나중에 대학 전문대간호 혹은 지방사립대 들어갔다 하면 오빠가 마음이 좀 식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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