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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진짜 너무 싫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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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문제 귀찮음 그런건 둘째치고 거기 구성원들이 너무너무 싫어
물론 친구들 만날 수 있는건 좋지..그런데 잠깐 뿐이고 내가 왜 이런곳에 있어야하지?란 생각이 들어
학교는 그냥 성별갈라치기 성적갈라치기하는 곳이 돼가는거같애 그냥 다같이 잘 지낼 수 없나? 조금이라도 양보하고 배워갈 수는 없는건가?
우리 담임쌤 매일매일 격언 알려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적어보라고하셔 거기 정말 좋은 말들 많고 깨달음도 많이 얻어 쌤이 빡빡하게 하시는것도 아니고 잠깐동안 생각하고 마음 비우라고 조용한 시간도 주시는데 선생님을 너무 틀딱이니 뭐니 그러고 무시하고 일절 좋게 보려는 생각을 안해
적고 생각하기가 어렵고 귀찮을수도 있지 그런데 그런걸 배우는게 학교잖아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화장하는거나 걸즈토크 하는것들 폄하하고 비웃고있고 여자애들은 인기 많아지려고 남자애들 이용?하거나 아닌 애들이랑은 또 사이 안좋고...각각 다 다르고 좋은 사람들인데 성별이 다르다고해서 한남한녀평균거리는게 너무싫어
사회를 배우고 나가라고 학교가 있는거잖아 대한민국 사회가 원래 이래? 좋은것들 다 어른들이 빼앗고 자기들끼린 뭣도 아닌 것가지고 서로 헐뜯고 쌤들은 귀찮다고 덮어버리기나하고
이런 애들이 사회 나가서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왜 학생들이며 선생님들이며 노력하지 않을까? 왜 노력하는애들이나 선생님들은 항상 제외되고 무시받을까? 도대체 언제부터 학교가 이렇게 싸우는곳이 됐어ㅠㅠ내가 알던 학교가 아니야...적어도 내 후손들한텐 이런 학교를 물려주고싶지 않아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하지 않을까? 친구들한테 이런 얘길 해도 아무렇지 않고 그냥 그렇다고 넘어가라고 말해 그래서 나만 이걸 문제삼는건가 심각한건가싶어서 뭘 시도해보기도 눈치보여..언니들은 학교에서 심각성 못 느꼈어..??

댓글 아이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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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도 사회의 한부분이야. 사춘기같은데 이것도배우능거야. 싫은걸참는거 기질이다른것도 알아가는거 근데 요즘개판이긴하더라. 그개판에서 나를지키는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