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46
0
6
20 중반 30 초반 커플인데
남친이 30 초반인데 술자리 90퍼가 취해서 필름이 끊겨와… 회식은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친구들이랑 술자리 마저 거의 매번 이러니깐 조금 많이 신경쓰여…
항상 집은 잘 들어가긴하는데…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까 그래도 신경쓰이니깐 말은 해봐야할까…
아는언니
20 중반 30 초반 커플인데
남친이 30 초반인데 술자리 90퍼가 취해서 필름이 끊겨와… 회식은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친구들이랑 술자리 마저 거의 매번 이러니깐 조금 많이 신경쓰여…
항상 집은 잘 들어가긴하는데…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까 그래도 신경쓰이니깐 말은 해봐야할까…
요즘 힘든가부지 술 머그리 마시냐고 물어봐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몇번 물어봤어… 그랬더니 친구들이랑은 술자리 분위기상, 회식은 부장님한테 그런 이미지라서 뺄수 없다고 그러는거라던데…
말하는 게 나아 30 초반인데 아직도 필름 끊기고 그러는 건 습관이야 적당 선을 무시하고 마시는 건 그냥 폭주 하고 있단 뜻이라 봐 그리고 반대로 회식 때 더 조심해야 돼 회식 때 필름 끊기다 어떻게 될 줄 알고 30 초반이면 슬슬 다들 애인 있고 아내 있을 나이라 오랜만에 보면 필름 끊길 수 있는데 다같이 알아서 잘 조절하는 시기야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남친 회사가 극남촌데.. 회식이 거의 일주일에 한번있어.. 내가 저번에 회식때 왜 마지막까지 남아서 필름끊길정도로 마시냐니깐 부장님한테 그런 이미지로 보여서 어쩔수가 없대.. 그래서 회식 부분은 이해할려구 하거등… 그래두 한마디는 할만한걸까🥺신경쓰이긴 하는데 내가 대학생이라 회사생활은 아직 안해봐서 조심스러워
@아는언니2 그런 이미지 벗어나면 되는 거야 내 남편도 내 친구 남편들도 극남초 회사인데 회식으로 필름 끊겨서 온 적 한 번도 없어 다들 가정이나 애인이 걱정할 거 알고 이제 그런 거 강요하면 안 되는 시대인 걸 아니까 윗사람들이 크게 강요도 못 해 거부할 수 있고 빠질 수 있는 건데 그건 필름 끊기길 자초하는 거라 생각해 ⋯한마디 할 만하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30 초반이면 이제 알아서 자기 선을 알고 술을 즐겨야 하는 나이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 30초면 오히려 필름 끊긴 사람들 경멸하게 돼 난 내 친구들 술 취해서 술 주정하기만 해도 잔소리해 나잇값 하라고 적당히 마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