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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언니들!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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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중반 30 초반 커플인데

남친이 30 초반인데 술자리 90퍼가 취해서 필름이 끊겨와… 회식은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친구들이랑 술자리 마저 거의 매번 이러니깐 조금 많이 신경쓰여…

항상 집은 잘 들어가긴하는데…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까 그래도 신경쓰이니깐 말은 해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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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힘든가부지 술 머그리 마시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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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몇번 물어봤어… 그랬더니 친구들이랑은 술자리 분위기상, 회식은 부장님한테 그런 이미지라서 뺄수 없다고 그러는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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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게 나아 30 초반인데 아직도 필름 끊기고 그러는 건 습관이야 적당 선을 무시하고 마시는 건 그냥 폭주 하고 있단 뜻이라 봐 그리고 반대로 회식 때 더 조심해야 돼 회식 때 필름 끊기다 어떻게 될 줄 알고 30 초반이면 슬슬 다들 애인 있고 아내 있을 나이라 오랜만에 보면 필름 끊길 수 있는데 다같이 알아서 잘 조절하는 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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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남친 회사가 극남촌데.. 회식이 거의 일주일에 한번있어.. 내가 저번에 회식때 왜 마지막까지 남아서 필름끊길정도로 마시냐니깐 부장님한테 그런 이미지로 보여서 어쩔수가 없대.. 그래서 회식 부분은 이해할려구 하거등… 그래두 한마디는 할만한걸까🥺신경쓰이긴 하는데 내가 대학생이라 회사생활은 아직 안해봐서 조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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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런 이미지 벗어나면 되는 거야 내 남편도 내 친구 남편들도 극남초 회사인데 회식으로 필름 끊겨서 온 적 한 번도 없어 다들 가정이나 애인이 걱정할 거 알고 이제 그런 거 강요하면 안 되는 시대인 걸 아니까 윗사람들이 크게 강요도 못 해 거부할 수 있고 빠질 수 있는 건데 그건 필름 끊기길 자초하는 거라 생각해 ⋯한마디 할 만하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30 초반이면 이제 알아서 자기 선을 알고 술을 즐겨야 하는 나이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 30초면 오히려 필름 끊긴 사람들 경멸하게 돼 난 내 친구들 술 취해서 술 주정하기만 해도 잔소리해 나잇값 하라고 적당히 마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