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덜 잘생겼는데(?) 끌리는 외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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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소리냐면 객관적으로 존잘이다 완벽하게 생겼다 이런거는 걍 남들이랑 보는 눈 똑같은 것 같거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우와 잘생겼다 하고 끝나는데(물론 만나 준다면 당연히 감사합니다 하고 절하겠지만) 내가 진짜 개인적으로 끌리는 얼굴상이 따로 있거든 물론 당연히 기본적으로 잘생긴건 맞겠지만 그런 조각미남에 비하면 호불호 갈리는? 약간 굳이 성형외과적으로 따지면 뭐 비율이 어떻고저떻고 할 거리가 있는 얼굴인데 보면 뭔가 공기가 달라지는 것 같고 걍 멍하니 보게 됨... 뭔가 유전자 단위에서 끌리는 느낌...ㅎㅎ 언니들도 그런거 있어? 나같은 경우는 생각해보니까 내얼굴에서 맘에 드는 부분은 비슷하고 콤플렉스인 부분은 아예 그 반대쪽으로 극단적인 얼굴상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게 뭔가 유전자랑 실제로 관계가 있나 싶어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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