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시작했는데 전사장님이랑 스타일 되게달라서 적응안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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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내가 1년 반 정도 편의점 알바를 했는데 되게 꼼꼼했던 분이셨음
유통기한 앱에 상품 다 저장해놓고 확인하고 청소도 알바들이 매대 하나씩 맡아서 하고
기본적으로 무슨 업무 해야하는지 일지가 있었음
실수나 부족한 부분 바로 일지에 적어두고
물류 들어온 거 삼김이랑 김밥들 다 각 맞춰서 놓아야 했음 사장님 맘에 안 들면 일지에 적어둠
씨씨티비 다 보심 이건 어케 알았냐면 전에 알바들이 일을 대충 한다고 씨씨티비 다 보니까 폰 하지마라 이런 말 있었음
한 명이 큰 실수하면 괜히 불똥튀는 느낌도 있었음
근데 지금 하는 곳은 지금도 편의점인데 일지도 없고
유통기한 지난 상품 그냥 올려져 있고 나 전 타임에 사장님이 일하는데 볼 때마다 앉아서 무슨 영상 보고 손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내 인사도 안 받아줌…
씨씨티비 걍 안 보시는 듯
할 일 다 끝내면 가게 안 노트북으로 영상 봐도 된다 하심
근데 걱정인 건 나중에 유통기한 지난 상품 손님이 사셨다가 컴플레인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음
관리가 너무 안된 느낌
빡센 곳 하다가 되게 널널한 곳 하니까 적응 안됨…

유통기한지난건 찍으면 삐삐삐삐소리 울리지않아? 근데 나도 더ㅣ게 꼼곰ㅎ신분이랑일하다가 그런데서 일해봤는데 별러 걱정할건 없는게 그렇게해서 장사가 되는거면 사장님도 할건 하는거였음
편의점 유통기한 지난 상품은 바코드 찍으면 바로 나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