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을 챙겨주는것도 싫고 누가 나 챙겨주는것도 싫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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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자 자기 몫 알아서 챙기자. 이 주의고 예를 들면 누구 취했을때 하나하나 케어해주면서 챙긴다거나 식당이나 술집에서 탕 안주 같은 거 상대방 접시에 하나하나 덜어주고 이런 거 아예 안하고 그냥 각자 알아서 먹자. 주의임..
당연히 기본적인 물 세팅, 수저 세팅은 앞장서서 하는데 딱 거기까지임..
그리고 챙김받는것도 싫은 이유가 내가 그렇게 도움이 필요한 애 같나? 대체 내가 얼마나 어수룩하고 덜떨어져보이길래 챙겨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음..
물론 당연히 나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야 있지. 근데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는것들을 굳이ㅜ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는게 그게 너무 싫은거.. 그리고 보통 도움을 주는 사람=똑부러지고 강자인 사람 도움을 받는 사람=어수룩한 약자 이런 느낌이라 내가 약자가 된 거 같아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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