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미친 부모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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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데 알바 장학금 등등 뺑이치고
한 번도 안쓰고 악착같이 모아서 천만원 모았어
집안 힘든것도 알고 간호학과라 계속 돈 많이 나가는 것도 알고 그래서 열심히 모았어
실습때는 더더욱 알바를 못하니까 그때 좀 쓰려고
근데 부모는ㅋㅋ 뭐만하면 내돈으로 사라 써라
자기들한테 돈 안주냐 막 그래
정신병 오겠다 진짜
매번 어버이날 잘 챙겼고 맨날 현금드림
이번에는 그냥 외식하자고 내가 내겠다 그렇게 어버이날 챙기겠다고 했는데 싫대 걍 돈으로 달래
너무 기분 나빠서 아무것도 안했거든
챙기는 사람 마음이지 그냥 이렇게 달라 가 너무 싫은거야
근데 서운하다부터 시작해서 돈달라고 그럼
내가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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