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어떻게 해야돼? 소문이 타지역 병원까지 퍼졌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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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어떻게 해야돼? 소문이 타지역 병원까지 퍼졌는데 원인 시작은 하수구 문제로 욕하길래 욕하지말라고 녹음해놨다 했더니 소문이 쫙 퍼져서 다른 구에서도 나를 알고 학생이든 청년이든 중장년층이든 다 나만 보면 미친년, 냄새, 충격적이다, 장애인 이 얘기를 해. 그리고 소문의 대상자가 나인거 알길래 너무 심각한데 다른 지역 병원 갔더니 설마설마하면서 녹음했는데 똑같이 소문의 내용으로 욕해....
하수구 냄새 어쩌구, 미친년, 충격적이다, 이상하다, 무섭다 이러길래
경찰서 여러군데에 전화해봤더니 계속 증거 잡아서 고소하라고만 얘기해..
진짜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나 너무 괴로워..
증거 잡기도 무섭고 미치겠어..
이 소문때문에 집 밖에 나가기도 두렵고 공황장애 증상이 자꾸 생기는데 몰래 녹음하는것도 당사자랑 대화하고 녹음해야 합법이지 몰래 녹음하는건 불법이라 내가 처벌받아..
진짜 오늘 부모님이랑 타지 병원 갔다가 소문의 내용이 들려서 몇시간 울었는데 부모님은 귀가 어두우셔서 타지까지 내용이 퍼진거 내 얘기를 못믿어..
진짜 왜 내가 이런 억까를 당해야돼?
그리고 경찰서 전화해서 얘기한거 옆집에서 들었나봐
또 전화로 하수구 어쩌구 저쩌구 얘기하길래 몰래 녹음까지 했는데 경찰서에 신고한거같더라고.. 그렇게 얘기가 들려서 너무 버거워..
너무 심각하고 일상생활이 안되서 미치겠어 진짜....
신고는 두뇌싸움이라 경찰서에서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너무 피폐하다...

하수구에 뭔 짓을 했길래 그래
뭔소리야.. 하수구 냄새가 나는게 다른지역까지 퍼져서 지나가는 사람들마저 언니 욕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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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1 아니 제발 뭔소리야 그딴 말 좀 빼면 안돼? 안그래도 몇시간 쳐울고 스트레스받고 버거워디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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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1 저때 쳐울면서 글적었어서 다시 설명해줄게 다가구 주택에서 내가 하수구 문제로 원인 제공을 했음. 그랬더니 옆가게 사장이랑 집주인 할배가 하수구 냄새난다고, 옆집에 애(나)가 그랬다고 욕하길래 옆가게 찾아가서 욕하지마라, 녹음해놨다고 얘기했더니 사장년이 자기는 욕 안했다고 피코하더라 그랬더니 바로 손님들이랑 매일 핸드폰 녹음으로 욕했어. 핸드폰 녹음 어쩌구, 미친년 어찌구, 냄새 어쩌구, 하수구 어쩌구, 장애인 어쩌구.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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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녹음까지 하고 부모까지 아는데 그럼 내가 조현병인거야? 왜 확실하냐고 물어보지
@아는언니2 나 조현병이라고 말 안햇는데 확실하냐 물어본거지 녹음 증거 있으면 고소하면 되겠네
대체 하수구 무슨 문제 때문에 병원에 소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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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4 아 저 글 적을때 너무 버거워서 울고불면서 적은거라 두서없이 글 적었네ㅜㅜ 다가구 주택에 살면서 내가 하수구 문제로 원인 제공을 했더니 옆가게 사장이랑 집주인이 옆집에 애(나)가 한거라고 그렇게 욕하더라. 처음 들은게 3월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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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4 근데 장기간 욕하길래 옆가게 찾아가서 욕하지마라, 녹음해놨다고 했더니 사장년이 자기는 욕 안했다고 피코하더라 그 뒤로 매일 손님들 모여서 출근하자마자 핸드폰 녹음 얘기하면서 미친년, 장애인,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라. 그렇게 다른 동네까지 소문 퍼져서 나를 보는 사람들 학생이든, 청년이든, 중장년층이든 무조건 한번씩 미친년이다, 장애인이다, 심각하다, 하수구 냄새 어쩌구 ㅇㅈㄹ함. 근데 오늘 타지역 병원에서도 그 얘기가 들려서 녹음해봤지. 그 단어들 그대로 미친년, 하수구, 장애인, 충격적이다, 다른 집 앞에서 그러면 어쩌구.. 소문의 대상자가 나라는걸 안다는건 아마 누군가가 sns에 몰래 내 사진 찍어서 글 올리거나 했겠지
하수구 냄새로 욕한다는게 정확히 뭐 때문에 언니를 욕하는거야?? 무슨일이 있던거야? 그거가지고 타지역까지 소문이 퍼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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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글 다시 읽어보니까 주어가 빠졌었네.. 저때 울면서 글 적었거든..ㅋㅋ 다가구 주택에서 살면서 하수구 문제로 내가 원인 제공을 했더니 옆가게 사장이랑 집주인이 욕하더라 그래서 옆가게 찾아가서 욕하지마라, 녹음해놨다 했더니 자기는 욕 안했는데 왜 너를 욕하냐 어쩌구 저쩌구 피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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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그래서 옆가게 사장이 매일 출근하자마자 집주인 할배랑 손님들이랑 핸드폰 녹음이~ 미친년이~ 어쩌구 저쩌구 그 얘기를 하더라고. 그리고 원래 옆가게랑 우리집 한 건물이였다가 가벽 세우고 가정집으로 리모델링했어서 방음이 1도 안돼. 핸드폰 녹음, 미친년, 장애인, 찌린내 어쩌구 욕하면어 다른 동네까지 소문이 퍼졌고 타지역까지 소문이 퍼진건 뭐때문인지 모르겠어 혹시나 이웃들이 나 신고해서 경찰청에 정보가 올라간게 아닐까, 아님 딸배 아저씨도 매일 내 욕하는데 그 새끼가 sns에 내 사진 찍어서 글을 올린게 아닐까싶네.. 솔직히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해.. 고소하고싶은데 고소는 지능싸움이라 고민만 하는중이야..
글이 이해가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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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그럼 언니가 난독증인거임 여기 댓글쓴 언니도 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고 이 내용 그대로 다른 어플에서 글 올렸더니 바로 이해하던데? 이해가 안가면 이해가 안간다 말하지말고 잘 읽어봐. 어쨌든 글의 중점은 타지역 병원에서까지도 사람들이 소문의 내용을 알고 욕했다는 말은 똑같으니까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언니를 알아보고 대놓고 욕을 한다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응 녹음파일도 있어 근데 소문의 당사자가 나인지 어떻게 아는걸까.. 심지어 타지까지 몇시간 걸리는데 그 병원 직원들도 하수구 냄새, 미친년, 장애인 ㅇㅈㄹ하더라.. 차라리 내가 조현병 환자였으면 좋겠는데 녹음파일이 있으니 조현병도 아니고 참.. 에휴..
@아는언니2 병원 가서 상담 해보는 거 어때? 조현병이라는 게 아니라 언니가 지금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 같아서,,, 그런 거 상담으로라도 털어놓고 하면 좀 괜찮아지거든.
언니 병원가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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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증거있는데 병원가보라고? 우리부모님도 아는 얘기를 언니가 뭘 알고 병원 가보라고 할까? 언니 ㅈㄴ 무례한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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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병원은 오히려 언니가 가봐야겠네ㅎㅎ 의심병 심각한거같은데 꼭 가봐 걱정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