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직원 한명 퇴사 당함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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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에 앞자리 직원 기침으로 침맞도 카톡으로 대판 싸웠다는 글 올린 언니야.
그리고서 비즈니스적인 관계로만 지내고 있었어.
그러다가 이번주에 그 직원 권고사직도 아니고 퇴사 당함.
부장님과 차장님에 의해서.
이유 설명할게.
1. 상사 및 부장님이 시킨게 있었는데 2주간 파일에 변화가 없었음.
2. 그러다가 부장님이 직접 교육하기 시작함.
4. 그럼에도 변화가 없었음.
5. 결국 이런저런 교육하다가 했다느니 안했다느니 두분 앞에서 거짓말 반복함.
6. 그 과정에서 그렇게 장난끼 넘치고 위트하시던 잘생긴 차장님이 개빡쳐서 부장님보다 더 화내기 시작함.
7. 너가 고삐리야? 이런 소리까지 함.
8. 그러고 다른 직원들이랑 상담 및 그 직원에 대한 평가를 들었던것 같음.(회사 1층 카페에서 이야기함.)
9. 그후에 자리 정리하는 소리 들리더니 조용히 나감.
목요일에 퇴사 당하고서 금요일인 오늘 회사 분위기가 화사해짐.
사람 한명이 물 흐리고 있었구나...
심지어 기침 소리 1도 안들림... ㅋㅋㅋ
담배기침 좋아하시네.
우리 사무실 나랑 다른 두명 여직원 제외하고 다 담배핌.
혼자 폐기능 안좋은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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