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가족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할까..?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4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3

나는 22살 장녀고 세자매야

둘째는 중학생이고 막내는 초등학생이라 나이차이가 꽤 많이나는데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젊은 편이신데도 불구하고 보수적이야

막내가 유튭 영상찍고 뭐 그림그리거나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제페토라는 앱을 시작한지 좀 된거같더라고

근데 어느샌가 누군가랑 채팅을 하더라고
첨엔 ai 채팅인가보다 했는데 그런 채팅방도 있고,
실제 유저들이랑 하는 채팅방도 있더라

부모님이 사이버로는 절대 개인정보 말하지말고 문제 일으키지도 말라고 했는데 괜히 신경 쓰여

그래서 내가 몇번 따로 불러서 주의를 줬는데도 계속 사람들이랑 소통해 그리고 폰도 누가 보는거 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못 보게해 누가 보면 막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최근 막내가 로블록스 하다가 화장실에 잠시 간 사이에 채팅방 알림이 있어서 몰래 폰을 봤는데 어떤 실제 유저랑 싸우더라고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지만 내 동생이 황당해서 이런식으로 할거였으면 미리 말해줘야 하는거 아니었냐는 식으로 말했고, 그 사람은 나이가 어리면 애초에 이런걸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동생이 아무 내색도 안해서 이걸 엄마한테 말해서 주의를 주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도와주라 ㅠㅠㅠ

댓글 아이콘 댓글 3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어릴 때 다들 그러지않음? 실제로 만나는 것도 아니면 굳이 건들지않는게 좋을듯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그냥 언니선에서해. 애 그러다 사춘기쎄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