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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내 욕하는 이웃..ㅋㅋ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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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설명 해주자면 다가구 주택이고 옆가게랑 같은 한 건물이였다가 집주인이 가정집으로 분리하겠다고 리모델링 했어서 옆가게랑 붙어있는 벽은 전부 다 가벽이라 방음 1도 안됨. 그래서 말소리 다 들리는데
내가 하수구 문제로 원인 제공을 했고
싫어하는건 이해함 근데 너무 장기간동안 욕해서
옆가게 가서 욕하지말아달라, 녹음 해놨다 이 두마디 말했어
근데 지는 내 욕 안했다고 하면서 그 날 기준으로
지금 3주째 매일 가게에서 집주인 할배랑 가게 사장, 2층집 딸배, 손님겸 이웃들 다같이 모여서 핸드폰 녹음 어쩌구 미친년 어쩌구 하루종일 욕하더라..


여기 내 방이고 콘크리트+가벽이야 그래서 방음 1도 안됨


쨌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2주동안 다른집에 가서 지냈다가 오랜만에 본가 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나에 대한 조롱도 하고 핸드폰 녹음 어쩌구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하면서 신고에 대한 얘기도 하길래 사장도 분명 경찰서에 물어봤겠지
근데 스트레스받으면 찾아와서 얘길 하든가 뭐하는 짓꺼리인지 모르겠어.. 고소하고싶은데 백수라 돈 없어서 고소도 못하겠고 고소했다가 맞고소 당할까봐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아까 갑자기 조용하길래 폰 보다가 밥먹었더니
뭐 갑자기 저거 미친년이네 ㅇㅈㄹ하는거야ㅋㅋ
직접 가서 말 한 이후부터 뭐 벽에 손대지도 않고
지들끼리 심하다는둥 난리부르스를 떠는데 난 그거 들을때마다 심박수 올라가서 불안에 떨고.. 안그래도 불안장애 있는데 미치겠음.. 진짜 어떻게 해야 좋을까..
경찰서 민원실에 전화해봐도 고소하라고만 하고ㅠㅠ
부모님은 고소해봤자 어른 상대로 못이긴다고 너까지 고소먹을 수 있다고 그냥 합의하고 참으래..
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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