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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녹음하는거 들켰을때 상대가 사진찍게 허락해준 엄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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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안된다 에휴.. 엄마는 남의 편에 서서 욕하니까 스트레스받아
몰래 녹음한거 상대가 사진찍게 냅두던데 진짜 미친거 아님..? 왜 부모 역할을 안해줘? 저러니까 엄마네 회사에서도 무식하다는 말을 듣지 에휴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막무가내로 사니까 아빠한테도 욕먹지 에휴ㅆㅂ
이웃들이 내 욕하는거 안믿고 이웃한테 죄송하다면서 나 없는 사이에 몰래 녹음하는 폰 보고 사진찍게 냅두더라
갤럭시 태블릿이라 소리나 무음밖에 안되는데
내 갤탭 사진찍는 딸배는 무음이라면서 미쳤다고 ㅇㅈㄹ하질 않나..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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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목소리안들어가면 언니도처벌받거나 큰의미가없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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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응 어짜피 처벌받을 준비되있어 몰래 녹음하는거 도청이고 불법이잖아 그리고 딸배새끼가 내 얼굴까지 세상에 공개한 이상 뒤로 물러날 수도 없고 나 혼자 맞서 싸워야되니까 서글프네.. 아빠도 도와주려하지만 웬만하면 고소까진 하지말라더라.. 어른 상대로 이길 수가 없다면서.. 근데 공론화되고나서 집 밖에 나갈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미친년이라고 장애인냄새 난다고 조롱해서 생리대 사러 가는것도 무서워지고 진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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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음 그상대가 그런게맞으면 고소해